안녕하세요. 7세 남아의 엄마입니다.^^ 

아가때부터 유난히 호기심 많고 음악소리에 춤을 추고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를 보면서 연예인을 시킬까?라는 생각을 많이 해왔습니다. 제가 엄마라 그렇게 보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표정도 밝고 끼가 많아 보이거든요. ㅎ

하지만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서 아니야 그냥 평범하게 살자를 생각하다가 혹시나 재능을 펼쳐주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맘이 들기도 하고 오락가락합니다. ^^

여쭤보고 싶어서 글 올렸습니다. 제가 사진 첨부를 하였는데 올해 사진들인데요. 전문가님의 시선으로 보셨을때 가망성이 있어보이는지 너무 평범하다는 생각이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회원은 초등부터 받으시던데 그럼 유아인 저희 아이는 해당이 없는 건가요?

사진보시고 냉정한 평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