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마이프렌즈- 석균(신구)
- 작성일2017/12/12 15:58
- 조회 540
내가 뭘 그렇게 잘못을했냐? 난 부모님이 형제들 잘 간수하라고
유언한거 지킨거 밖에 없어
내가 내 죄를 알면서도 모질고 뻔뻔스럽게 대했다고 생각하겠지만 난 몰랐어.
사는데 바빠서 내 죄를 모르고 살았어. 이게 다 죄인데 그걸 몰랐어.
세상에서 제일 큰 죄는 지 죄를 지가 모른다는거야. 무지한거지
모르고 지은 죄는 셀수가 없잖어.
내가 뭘 그렇게 잘못을했냐? 난 부모님이 형제들 잘 간수하라고
유언한거 지킨거 밖에 없어
내가 내 죄를 알면서도 모질고 뻔뻔스럽게 대했다고 생각하겠지만 난 몰랐어.
사는데 바빠서 내 죄를 모르고 살았어. 이게 다 죄인데 그걸 몰랐어.
세상에서 제일 큰 죄는 지 죄를 지가 모른다는거야. 무지한거지
모르고 지은 죄는 셀수가 없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