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 작성일2015/09/17 23:44
  • 조회 6,436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19살이거든요....

제가 말주변도 없고 긴장도 많이 하고 친구도 딱히 없어서 말을 조리있게 잘 못해요..

그래도 잘 할 수있을까요?엄마는 저보고 끈기가없다고해요

그렇진않거든요 제가연기를하고싶은이유는 사람들이 막 감동하고 즐거워 하고

공감을 했으면좋겠어요 특기는 노래인데요 사람들이 잘한다고는하는데 천식이 있어서

크게부르면 목이 쉬고 노래도 잘 하고 싶어요.. 이런  저라도 할 수있을까요?

그리고 다른사람에 비해 키도 작고 통통해요 그래도 잘해서 부모님께 잘한다고 듣고싶어요...

너무 길었지만 읽어주시고 답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